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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사고로 탑승자 157명이 전원 사망한 가운데, 사고 기종인 ‘보잉 737맥스8’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안전성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항공사 중에서는 대한항공, 티웨이 항공, 제주항공 등이 ‘보잉 737맥스8’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스타항공의 경우는 지난해 12월, 국내 처음으로 이 기종을 2대 인수했죠.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는 ‘보잉 737맥스8’를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에 긴급 안전점검을 나간 국토부 관계자와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고, 입장을 직접 들어 봤습니다.

1. ‘보잉 737맥스8’또 추락, 한국 항공사는 괜찮은가?
2. 5개월 만에 또 추락, 원인은?
3. 국내 항공사가 ‘보잉 737맥스8’ 도입하려는 이유?
4. 국내 항공사들의 입장?
5. ‘보잉 737맥스8’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 방법?
6. <<‘보잉 737맥스8’ 국토부 관계자 인터뷰>>

취재기자: 윤정훈 기자
촬영: 송다정 AD
진행 및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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