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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코리아'를 대놓고 홍보합니다.
최근 애플과 삼성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내놓아서 화제인데요. 이 두 스마트폰의 케이스를 빠르게 만나봤습니다. 케이스 장인 기업 슈피겐 코리아에서 국내 미출시된 아이폰11의 다양한 케이스들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시된 '갤럭시 폴드 케이스'를 소개해드립니다. 슈피겐 코리아 커머스 전략 사업팀 김정현 팀장이 각 케이스의 장점을 설명해드립니다. 김정현 팀장은 갤럭시 폴드의 강화필름 개발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출시는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대체 무슨 일일까요?

슈피겐 코리아는 미국 아마존 전체 상품 카테고리에서 6위를 기록할 정도로 해외 인기가 대단합니다. 슈피겐 코리아 국봉환 부문장은 "한국만큼 까다로운 소비자는 없다"라고 말했는데요. 매출 3000억 원의 슈피겐 코리아의 국내외 선점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슈피겐 코리아는 폰 케이스뿐만 아니라 IT와 모바일 주변기기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만듭니다. 폰 케이스뿐만 아니라 셀카봉 등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보훈 기자와 재연 기자의 원픽(One-pick)은 무엇일까요? 대놓고 홍보 슈피겐 코리아 편,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구성·출연 신재연 기자, 신보훈 기자
촬영·편집 이지연 PD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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