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EBS 이사장’ 유시춘, 임명 당시 ‘아들 마약 밀수 혐의’ [아주모닝]
최종수정 : 2019-03-22 08:33기사입력 : 2019-03-22 08:33오소은 아나운서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1. ‘EBS 이사장’ 유시춘, 임명 당시 ‘아들 마약 밀수 혐의’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인 영화감독 신 모 씨의 마약 밀수가 '뒤늦게' 논란입니다.

2. 반북 활동 ‘자유조선’, 김일성·김정일 초상화 훼손
이달 초 '북한 임시 정부' 수립을 선언한 북한 체제 반대 단체 '자유조선'이 지난 20일 인터넷에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를 훼손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3. 전두환 자택 낙찰됐지만, 부부 강제집행 미지수
지방세 체납으로 공매에 나온 전두환씨의 연희동 자택이 5전 6기 끝에 51억 3천 7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 아주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