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서건창이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복귀했다.
키움은 서건창과 연봉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서건창은 전성기를 보냈던 키움에 5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키움은 "서건창은 풍부한 경험을 가졌고, 히어로즈의 문화와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선수"라면서 "자기관리가 철저한 선수라서 올 겨울을 잘 준비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5년 만에 키움으로 돌아온 서건창은 "날 많이 사랑해줬던 팬들 앞에 다시 서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그라운드에 설 기회가 생겼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기억이 많은 곳으로 돌아온 만큼,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잘 다독이면서 좋은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건창은 2008년 LG 트윈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해 2012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이적해 그해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아울러 2014년 한국 프로야구 최초 한 시즌 200안타를 넘기는 201안타를 달성해 새 역사를 썼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그러나 서건창은 2018년 부상 이후 기량이 하락했고,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복귀했으나 재기하지 못했다. 방출을 자청한 뒤 2024 시즌을 앞두고 자신이 학창 시절을 보냈던 광주를 연고지로 둔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2024시즌 타율 0.310을 기록하며 지난해 1월 1+1년 총액 5억원에 FA 계약을 맺기도 했으나, 지난 시즌 부진하면서 작년 10월 방출 통보를 받았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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