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8일 “김건희는 뇌물 받는 것으로는 세계 제일의 금메달리스트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는 치사한 남편이다”라며 “자기가 한 일을 아내에게 씌운다면 윤석열보다 비열한 인간성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당 대표 경선 때 초선의원 연판장으로 나경원 의원을 물리치게 한 대가이지 무슨 의례적 선물이냐”고 반문했다.
박 의원의 언급은 앞서 김 의원이 입장문으로 자신의 아내가 김건희씨에게 가방을 선물한 사실을 인정한 것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지난 8일 “제 아내가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제가 당대표로 당선된 후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아내가 신임 여당 대표의 배우자로서 대통령의 부인에게 사회적 예의 차원에서 선물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두고 “TBS 방송국을 문 닫게 하고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를 쫓아낸 언론 탄압자다”라며 “제2의 전두환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이) 명태균씨와 특검 대질에서 명씨가 거짓말쟁이라고 했다”며 “명씨가 뻥은 있지만 그가 말한 것은 다 증거를 대는 진실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어쩌면 내란 옹호 세력 사람들은 이 모양일까”라고 비판했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명탐정 머글] CIX는 CIX를 추리할 수 있을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26/20240126105722701677.jpg)
![[명탐정 머글] 아알못은 NCT 127 복숭아를 추리할 수 있을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14/20230414104153590749.jpg)





![[밀마루 전망대] 8개월 만에 한미 관세 협상 일단락…남은 쟁점도 여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5/20251205174040763900.jpg)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국, 북중미 월드컵서 멕시코·남아공·유럽PO D 승자와 A조 편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06/202512061720369929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