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호주 정부와 'IMPAC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위기대응 네트워크(CRN) 의장국으로서 한국이 지난 10월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주관한 공급망 위기대응 모의훈련에 이은 후속 조치다.
한국과 호주 양국은 IPEF 협상 과정에서 개도국 공급망 역량 강화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후 양국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관련 예산을 확보한 후 역내 공급망 위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IMPACT 프로젝트는 국가별 사전 공급망 역량진단, 현지 교육훈련, 성과 평가 및 후속 조치 등 3단계로 진행된다. 현지에서는 한-호 공동으로 개발한 교재를 기초로 회원국의 관심 사항을 반영해 핵심 공급망 식별, 데이터 기반 관리, 거버넌스 구축, 교란 대응 등 실무형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인도네시아, 태국을 시작으로 12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내년까지 총 7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국의 공급망 관리 및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근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개도국의 실무 역량을 높여 역내 공급망 안정을 한층 강화하는 실질적 후속 조치가 될 것"이라며 "핵심 광물과 첨단산업 공급망의 안정성 확보가 세계적 과제로 부상한 상황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이 역내 협력 중심국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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