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국민의힘과의 지방선거 연대설을 일축하며 "저희는 완주할 것이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도 직접 낼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을 부인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태도 변화가 전혀 없고, 설령 변화를 보인다 해도 연대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우리는 끝까지 완주할 것이고, 우리 방식대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광역단체장 공천 계획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장 후보는 반드시 낼 것"이라며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자주 소통하고 정책적 입장도 비슷해 한 팀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면서도 "오 시장 같은 분이 잘됐으면 좋겠지만, 국민의힘에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내년 서울시장 선거 구도에 대해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과거 민주당 정권 때마다 반복된 주택 문제인데, 이번에도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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