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제7차 위기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통계서비스의 복구 상황과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달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국가데이터처의 16개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이 가운데 9개 서비스는 현재 정상 운영 중으로 이에 따른 복구율은 56%다. 다만 국가통계포털(KOSIS)은 여전히 중단 상태다.
추석 연휴 동안 '지표누리' 시스템은 복구됐다. 지표누리는 부문별 경제·사회 변화를 파악할 수 있도록 6종 지표 체계에 따른 통계 수치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대표 홈페이지를 일부 복구해 가장 최근의 보도자료, 조직도, 주요 업무 대표 연락처 등을 임시로 안내 중"이라고 설명했다. © 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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