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0일 대변인 논평에서 “인도적 위기에 처한 가자지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고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반대한다”며 “즉각적 휴전과 인질 석방, 인도적 접근 보장, 국제인도법 등 국제법 준수 등 민간인 보호를 위해 당사자들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두 국가 해법’은 지난 1947년 유엔 총회 결의에서 채택됐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각각 독립 국가로 분리해 평화롭게 공존하자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전체 가자지구를 장악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 “우리는 그렇게 할 의향”이라고 답했다.
이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8일 안보 내각 회의에서 가자지구 전역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점령하는 계획의 승인 결과를 발표하며 “이스라엘군은 전투 지역 밖의 민간인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면서 가자시티를 장악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점령 추진이 현지 인도주의 여건을 악화하고 ‘두 국가 해법’을 향한 노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아주ABC,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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