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간밤 반등했던 달러 가치가 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5.7원 내린 1375.6원을 기록했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4일(1370.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간밤의 달러 반등을 반영해 3.2원 상승한 1384.5원으로 출발했다. 다만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 1371.8원까지 내렸다.
간밤 달러는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미국 경제지표가 주요국 대비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반등했지만 아시아 장에서 강세 흐름을 되돌렸다.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 정책 불확실성과 재정 우려 등으로 인해 달러 자산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이 환율 협상을 통해 달러 약세를 유도할 것이라는 관측도 지속적으로 달러 가치를 끌어내리는 요인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주간거래 마감 당시보다 0.14% 오른 99.659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8.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64.49원보다 5.78원 내린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0.19% 오른 143.482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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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5.7원 내린 1375.6원을 기록했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4일(1370.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간밤의 달러 반등을 반영해 3.2원 상승한 1384.5원으로 출발했다. 다만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 1371.8원까지 내렸다.
간밤 달러는 미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고, 미국 경제지표가 주요국 대비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반등했지만 아시아 장에서 강세 흐름을 되돌렸다.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 정책 불확실성과 재정 우려 등으로 인해 달러 자산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이 환율 협상을 통해 달러 약세를 유도할 것이라는 관측도 지속적으로 달러 가치를 끌어내리는 요인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주간거래 마감 당시보다 0.14% 오른 99.659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8.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64.49원보다 5.78원 내린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0.19% 오른 143.482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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