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어 "한·미 일체형 확장 억제 강화를 위한 공고한 토대로서 계속 기능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한·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카라 아베크롬비 미 국방부 정책부차관대행 공동 주관으로 제4차NCG 회의를 개최한 후 발표한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지난 1년간 정보 공유와 협의 체계, 공동 기획, 공동 실행 등 확장 억제 각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동맹의 핵 억제·대응 능력을 강화해 온 것에 공감했다.
또 미국이 한반도에 전략 자산을 자주 전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공개하겠다는 의미의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에 관한 공약을 재확인했다.
핵·재래식 통합(CNI) 연습과 훈련 시행 방안도 지속해서 진전해 나가기로 했다. 미국 또는 동맹국에 대한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용납할 수 없으며, 핵 공격은 정권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이번 회의는 애초 지난달 4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에 따라 미뤄졌다. 한·미는 5차 NCG 회의를 한국에서 열기로 했지만, 시기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NCG는 북핵에 대한 확장 억제 강화를 위해 한국이 미국의 핵 운용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양자 간 협의체로 지난 2023년 한·미 정상의 '워싱턴 선언'을 계기로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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