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에 이재명·김지수·김두관 도전
최종수정 : 2024-07-11 07:44기사입력 : 2024-07-10 18:58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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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재명 전 대표,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김두관 전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8·18 전당대회에서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도전자들의 명단이 10일 완성됐다.

대표에는 3명(이재명·김지수·김두관)이 도전한다.

최고위원에는 총 13명(원내 8명·원외 5명)이 출사표를 냈다.

원내에서는 전현희, 한준호, 강선우, 이성윤, 김민석, 민형배, 김병주, 이언주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

원외에서는 박완희 청주시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정봉주 전 의원, 김지호 부대변인, 박진환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최고위원 예비 경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하는 8명을 가린다. 예비 경선에서는 중앙위원급 50%, 권리당원 50%의 투표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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