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리플레이] 野 '고발사주' 논란, 與 이재명 '압승'
최종수정 : 2021-09-10 16:04기사입력 : 2021-09-10 16:04이지연 기자
구독하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10일(금) 진행된 라이브에서는 '野 고발 사주 논란, 與 이재명 압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4~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득표율에서 과반인 54.7%를 기록하며 압승을 거뒀는데요. 이는 친문 권리당원의 전략적 선택에 따른 결과일까요? 의원직 사퇴의 강수를 둔 이낙연 후보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발 사주 의혹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고발사주 의혹에 연루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을 압수수색하자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야권을 뒤흔드는 고발 사주 의혹, 향후 대선판에는 어떤 파장을 미칠까요?

김도형 기자의 사회로 임병식 서울시립대학 초빙교수와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대학생위원장이 함께한 2050정치맞짱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 해보세요.
 

[사진=비주얼콘텐츠팀]


© 아주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