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아주3D] 흉악 성범죄자, 전자발찌와 화학적 거세 효과 있나?
최종수정 : 2021-09-03 09:20기사입력 : 2021-09-03 09:20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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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목) 공개된 아주3D에서는 전자발찌와 화학적 거세가 가지는 실효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2명의 여성을 살해한 50대 남성 강 모 씨. 그가 벌인 사건으로 인해 위치추적 전자장치인 전자발찌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흉악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 착용명령을 시행한 후 재범 발생 빈도가 줄었을까요?

이와 더불어 '화학적 거세'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이번 주 주목받은 법조계 이슈 세 가지를 아주3D 86화를 통해 만나보세요.

한편, 아주3D는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됩니다.

기획 이승재 수석논설위원
출연 이승재 수석논설위원, 장용진 아주로앤피 편집장, 김태현 기자
촬영 이지연 PD, 윤영은 PD
편집 이지연 PD, 윤영은 PD, 유수민 PD
 

[사진=비주얼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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