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CES 현장 기자가 체감한 놀라운 대한민국 기업의 위상
최종수정 : 2020-01-11 11:00기사입력 : 2020-01-11 11:00주은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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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이 없으면 CES 자체의 의미가 축소될 것이다’
아주경제 CES 2020 특집!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나가 있는 아주경제 기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산업부의 유진희 기자에게 개막 후 CES 현장의 분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유 기자는 작년보다도 더욱 높아진 한국 기업의 위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세계적인 전자업체인 삼성과 LG의 부스에는 연일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도 개막 당일에만 4만 4천여 명이 찾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번 CES에 2020에 참여한 우리나라 기업은 약 390여 곳. 역대 최대 규모이며,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유진희 기자가 직접 체감한 우리나라 기업의 위상. 유 기자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출연 유진희 기자(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 우한재 대리
편집 주은정 PD
 

[사진=주은정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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