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아이티/영상] 라인 이모티콘 작가 데뷔 후기…과연 수익은 얼마일까?
최종수정 : 2019-12-18 18:06기사입력 : 2019-12-18 18:06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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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라인 이모티콘 작가 데뷔하다!
요즘 최고 인기인 '펭수'의 이모티콘이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여전히 판매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세를 입증하는 이모티콘 세계에 도전장을 내민 이화선 아나운서와 우한재 대리! 지난달에 직접 그려 만든 이모티콘을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에 제출했었는데요. 약 보름이 지나고 드디어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지금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에서 화선 아나운서의 '하마마'와 한재 대리의 '지구특꼰대'가 절찬리에 판매 중입니다.

이모티콘의 기획부터 판매까지 두 사람이 직접 부딪치며 느낀 꿀팁을 전해드립니다. 이모티콘 작가를 꿈꾼다면 본격적으로 그림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두세요.

이모티콘으로 얼마나 벌었을까요? 촬영 당시 화선 아나운서는 판매 배포 전이라 한재 대리의 이모티콘 수익만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대박'을 외치게 한 매출액은 과연 얼마일까요? 라인과 창작자 간의 수익 배분율 또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이지연 PD
출연 이화선 아나운서, 우한재 대리
촬영 이지연 PD, 송다정 PD
편집 이지연 PD
 

[사진=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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