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홍보] 뷔페를 배달시켜 즐길 수 있는 '토다이 홈파티'
최종수정 : 2019-10-25 09:02기사입력 : 2019-10-25 09:02이지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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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이 홈파티'를 대놓고 홍보합니다.
'토다이 홈파티'는 토다이의 케이터링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이 토다이 홈파티로 '대놓고 회식'을 찍으러 아주경제 산업2부 성장기업팀 기자들이 점심시간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장님까지 함께하는 점심 시간! 과연 술 없이 즐거운 회식을 할 수 있을까요?

토다이 명동점의 이명석 셰프가 직접 소개하는 토다이 홈파티와 이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토다이 홈파티로 부서 회식을 즐긴 기자들의 솔직한 후기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신보훈 기자
출연 신보훈 기자 신재연 기자
촬영 주은정 PD 이지연 PD
편집 이지연 PD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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