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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갤럭시노트10’을 전격 공개했다.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행사장 앞은 갤럭시노트10을 직접 보기 위한 전 세계의 취재진과 인플루언서, 업계 관계자들로 붐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총 4,0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의 취재를 위해 뉴욕을 찾은 아주경제 산업부 임애신 기자가 ‘언팩 행사장 이모저모’를 촬영해 영상을 보내왔다.

언팩 행사장 입장부터 메인 행사, 갤럭시노트10의 시연 모습까지 모든 것을 담은 3분 요약 영상으로 ‘갤럭시 언팩 2019’를 만나보자.

기획·구성 주은정 PD 촬영 임애신 기자 편집 주은정 PD
 

[사진=주은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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