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광화문] 중국인 기자와 한국인 아나운서의 종각 안마의자 카페 체험기
최종수정 : 2019-07-12 17:27기사입력 : 2019-07-12 17:27이지연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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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을 즐기는 KNOW-HOW, 니하오 광화문!
걸을 일 많은 광화문 일대. 뚜벅이 여행자도 직장인도 피로가 쌓였을 때 찾으면 좋은 곳이 있다. 니하오 광화문에서 처음으로 함께간 곳은 종각역 4번 출구에 위치한 '안마의자 카페'다. 

중국인 기자 이검과 한국인 아나운서 화선 모두 처음 가본 안마의자 카페. 중국에는 공항과 백화점의 휴식공간에 안마의자가 있을 뿐, 한국처럼 카페로 운영하는 곳은 없다. 이검 기자의 반응은 어땠을까?

영상으로 만나보자.

기획 주은정PD 이지연PD 촬영 주은정PD 편집 이지연PD
출연 이검 기자 이화선 아나운서 번역 손일연 기자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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