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연대생이 말하는 연고전’ 연세대 19학번 새내기가 묻고, 선배들이 답했다
최종수정 : 2019-05-27 17:49기사입력 : 2019-05-27 17:13주은정, 이현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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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에 다니는 친구를 더 강력하게 놀릴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이런 선배 조심해라! 팁을 주세요”
2019학년도 연세대 새내기들이 대학생활을 하며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이번 <주리를 틀어라> - 전지적 대학생활 참견 시점’에서 올해 연세대에 입학한 19학번 새내기 2명을 초대해 직접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화석이 된 연대 선배들이 그 질문에 솔직담백한 답을 해줬는데요.

‘연고전’, ‘FM 문화’, ‘복학생’ 등 새내기들의 흥미로운 질문이 쏟아졌고, 이에 대한 선배들의 깨알 토크도 이어졌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기획·촬영 주은정 PD, 이현주 PD
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송다정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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