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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24시] 하루 1분 경제 상식 - '신(新)유통'
최종수정 : 2019-05-24 11:21기사입력 : 2019-05-24 11:21노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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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경제 상식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입니다.
오늘은 '신(新)유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유통이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가 결합한 새로운 유통 개념을 말합니다.

알리바바 회장인 마윈이 처음 주장한 개념으로, 그는 향후 10~20년 사이에 전자상거래의 개념은 사라지고 '신유통'만 남게 될 것이라 말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16년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클라우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미래의 5개 트렌드로, 신유통, 신제조, 신금융, 신기술, 신자원을 언급했습니다.

그중 신유통은 온라인 서비스, 오프라인 체험, 스마트 물류가 긴밀하게 융합된 새로운 유통 모델을 의미합니다.

특히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선진 기술을 활용해 상품 생산, 유통, 판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더 나아가 업무 경영 방식과 산업 생태계를 재설계하고자 하는 유통 모델입니다.

신유통을 대표하는 업체 중에선 알리바바가 신유통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신선식품 플랫폼인 '허마셴셩'이 있습니다.

허마셴셩은 소비자가 온라인 주문 및 결제를 하면 가장 가까운 매장의 상품을 포장해 30분 이내에 배송을 시작하게 됩니다. 특히 온라인 결제만 허용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해 소비 분석 데이터 플랫폼을 만들기 위합니다.

하루 1분 경제 상식, 오늘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온라인, 오프라인, 물류가 결합한 새로운 유통 개념을 말하는 '신유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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