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결승] 토트넘 vs 리버풀, 손흥민은 박지성 이후 역대 두 번째 [아주모닝]
최종수정 : 2019-05-09 08:03기사입력 : 2019-05-09 08:02오소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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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주요뉴스]
1. ‘챔스 결승’ 토트넘·리버풀, 오는 6월 2일 일요일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제친 리버풀(잉글랜드)과 오는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단판으로 우승을 다툽니다.
2. ‘챔스 결승’ 손흥민, 박지성 이후 역대 두 번째
손흥민이 박지성에 이어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그라운드를 밟게 됐습니다
3. 버스업계 파업, 임금 인상 · 대규모 기사 충원 요구
오는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둔 전국 버스업계에 파업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 아주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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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제친 리버풀(잉글랜드)과 오는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단판으로 우승을 다툽니다.
2. ‘챔스 결승’ 손흥민, 박지성 이후 역대 두 번째
손흥민이 박지성에 이어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그라운드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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