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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선·오충진 부부, 35억 주식 투자 논란 2. 기업 내부정보 이용한 불법투자 의혹
3. 이미선 남편이 거래한 OCI그룹, 어떤 회사?
4. OCI그룹 계열의 ‘이테크건설·삼광글라스’ 투자
5. 주식 투자에 뛰어난 소질을 지닌 이미선·오충진 부부
6. 헌법재판관의 주식 투자, 나쁜 건가?
7. 이미선, 이테크 건설 관련 재판을 맡았다
8. 이미선 “이테크건설에 불리한 판결이었다.”
9. 이미선 남편, OCI 관련 특허 관련 소송
10. 검사 출신 금태섭 의원 “국민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을 하면 안 된다고 배웠다”
11. 이미선 “헌법재판관 되면 35억 주식 팔겠다” 말실수
12. 부부의 인맥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OCI, 삼광글라스, 이테크건설 등)
13. 이미선 판사, 2009년 '여성 인권 보장 디딤돌상‘ 수상
14. 박지원 의원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처럼 남편과 주식투자를 하지
왜 헌법재판관이 되려고 하냐”
15. 윤기자 “두 분 본업에 조금 더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재기자: 윤정훈 기자
촬영: 유대길 기자
진행 및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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