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고려대 사발식 왜 시작하게 됐을까?' 고려대 19학번 새내기가 묻고, 헌내기가 답하다
최종수정 : 2019-04-08 17:19기사입력 : 2019-04-08 17:19주은정, 이현주 PD
구독하기
2019학년도 새내기들에게 대학생활은 여전히 낯설고 모르는 것 투성입니다. 학교에서 인싸되는 방법부터 축제, CC, 동아리 등 알고 싶은 것도, 묻고 싶은 것도 참 많은데요. 그래서 이번 <주리를 틀어라>에서 ‘새내기 특집 – 전지적 대학생활 참견 시점’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입학한 19학번 새내기가 궁금한 것을 묻고, 각 학교의 선배들이 그 질문에 답을 했는데요.
 

[사진=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지난주에 이어 고려대 2편에서는 ‘뻔선뻔후 문화’, ‘안암골’, ‘공강 시간’, ‘학식’, 등 새내기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특히 ‘고려대생’하면 떠오르는 편견과 오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봤는데요.

과연 선배들은 어떤 꿀팁을 전수해줬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기획·촬영 주은정 PD, 이현주 PD
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송다정 AD
 
© 아주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