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근무에도 끄떡없어요~” 세계 최초 ‘AI 남녀앵커’ (Feat.신샤오멍(新小萌)·신샤오하오(新小浩) [기묘촌(Strange Village)_해외편]
최종수정 : 2019-02-22 10:54기사입력 : 2019-02-22 10:54오소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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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AI anchor #male AI anchor #world's first
자연스러운 눈 깜박임, 대화를 하는 듯한 입모양, 살짝 지은 여유로운 미소까지.
단아함과 야무짐이 묻어나는 앵커(news anchor)구나 하시겠지만, 놀라지 마세요!

중국(China) 관영 신화왕(Xinhua)에서 만든 세계 최초의 AI합성 신샤오멍(新小萌) 앵커입니다. 오는 3월 5일,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일 사람이 아닌 AI 여성 앵커(female AI anchor)입니다.

선 채로 자연스러운 제스쳐(gesture)를 섞어가며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남자 앵커.
역시 신화왕에서 선보인 AI합성 신샤오하오(新小浩) 앵커(male AI anchor)입니다.
24시간 일하면서 뉴스 제작의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에 긴급 보도를 신속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는데요. 정말로 AI앵커 이들이 인간을 대체하게 될까요?

*영상: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2&v=kwzzWN9yHhE
*진행: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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