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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퀴즈라이브&잼라이브에서 모두 우승한 기자들의 후기 -모바일퀴즈쇼 양대 라이벌 '잼라이브' vs '더퀴즈라이브' 전격 비교 지난 '주리를틀어라'에서는 아주경제의 두 기자가 '요즘 대세' 모바일라이브퀴즈쇼 ‘잼라이브’에 도전해봤는데요.

퀴즈쇼에 처음으로 도전한 기자들은 이날 최종 우승을 해 상금까지 획득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죠.

이번에는 기자들이 '더퀴즈라이브'에 도전했습니다.

 

[사진=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잼라이브’의 뒤를 바짝 뒤쫓는 또다른 대세 모바일라이브퀴즈쇼 '더퀴즈라이브'는 매일 밤 9시 30분 열리며, 약 10개의 퀴즈와 숨겨진 보너스 퀴즈 등 다양한 유형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특히 채널 방을 선택하면 그 안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퀴즈를 풀 수 있어 '집단 지성의 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더퀴즈라이브'에 도전한 기자들의 우승 후기와 양대 라이벌 모바일 퀴즈쇼를 전격 비교한 썰을 확인해볼까요?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뉴미디어팀 윤정훈 기자, 정치사회부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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